발산전철역 사거리 차선확대공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5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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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정체 해소 기대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관내 상습 교통 정체 지점인 발산 전철역 사거리에 대한 차선 확대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날로 정체가 심각해지는 발산 전철역 사거리 칼아파트와 발산역 4번 출구 군간에 대해 사업비 1억7000여만원을 들여 공사를 실시, 이 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 구간에 대해 오는 11월 말까지 보도를 좁히고 차선을 넓히는 보도 setback(후퇴·역행) 2.0m 공사 후 차선을 6차로에서 7차로로 확대하고 중앙선 및 차선 재조정과 노면표시 재설치 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강서로 가양 사거리 우장산 전철역 방향 직진 차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대돼 도로 용략 증가로 이 일대의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공항로 김포공항에서 우장산 전철역 방향 우회전 차량과 공항로 시내 방향에서 우장한 전철역 방향 좌회전 차량의 상충 해소로 인근 교차로 정체도 해소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자동차의 절대량 증가로 간선도로의 정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 비춰 도로 기하 구조 및 교통운영의 불합리로 발생하는 교통정체 지점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주민 편의를 위해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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