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깨끗한 區 조성 ‘앞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5 20:03: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65세이상 140명 ‘환경지킴이’ 발대식 가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65세 이상 노인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천구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25일 구에 따르면 환경지킴이는 일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노인들에게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긍정적 전환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지킴이의 주요 활동내용은 ▲지역내 청소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내집·점포 앞 쓸기 분위기 조성 ▲어린이공원 등 공공시설물 관리 ▲불법광고물 정비 및 위법행위 계도 등 지역의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구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사업참여를 신청하면 2004년도 사업참여자 결원시 대체인력으로 채용되거나 2005년도 상반기 사업참여자 결정시 반영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