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區-서울大 공동청소년 방학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5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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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지원協 사업 일환 관악구(구청장 이유택)가 서울대와 공동으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여름방학 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구와 서울대가 함께 발족한 교육발전지원협의회 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교실 및 열린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습교실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공부 잘하는 습관 기르기’라는 주제로 내달 6일과 13일, 20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1일 3시간씩 3일 동안 관악문화관 공연장에게 열린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기획실장과 학과장 등 교수 6명이 진행하는 학습교실에서는 쉽고 확실하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서울대학생들의 성악, 스포츠 댄스, 연주회와 구 청소년 장기자랑에서 입상한 팀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 타임별 퀴즈풀기를 통해 경품이 증정되며, 학습교실의 수강료와 교재비 등은 무료다. 학습교실의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동사무소나 구 홈페이지(www.gwanak.go.kr)를 통해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국어, 영어, 수학, 물리, 생물 등과 같은 기초과목 학습지도 프로그램인 열린교실은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운영된다. 열린교실은 기초과목에 대한 야외수업을 통해 과목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점심식사와 교재비 등을 포함에 15000원의 수강료가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26일 9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12동 102호에서 개최되는 개강식에 참석, 신청하면 된다. 문의 (880-3988)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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