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여름방학동안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로·효친사상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교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3기로 나눠 열리는 이번 교실은 지리산 청학동의 전통교육 프로그램방식으로 ▲전래동요배우기, 전래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충·효 이야기, 학교생활예절, 기초행동예절, 인사법 등 예절교육 ▲전통무예(택견), 활쏘기 등 체력단련교육 ▲선비부채만들기 등 체험학습 ▲석호정, 남산타워, 서울역사박물관, 유적지 순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생까지로 교육인원은 각 기별 40명씩 총 12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참가비는 무료.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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