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서 전통문화체험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5 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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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초·중생대상 내달 12일까지 운영 올 여름방학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진행된다.
25일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여름방학동안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경로·효친사상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교실’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달 12일까지 3기로 나눠 열리는 이번 교실은 지리산 청학동의 전통교육 프로그램방식으로 ▲전래동요배우기, 전래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충·효 이야기, 학교생활예절, 기초행동예절, 인사법 등 예절교육 ▲전통무예(택견), 활쏘기 등 체력단련교육 ▲선비부채만들기 등 체험학습 ▲석호정, 남산타워, 서울역사박물관, 유적지 순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생까지로 교육인원은 각 기별 40명씩 총 12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 참가비는 무료.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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