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각종 펀드에 대한 투자정보의 질이 한차원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약 8000개에 달하는 국내의 각종 펀드에 대한 명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늦어도 연내에 자산운용협회와 펀드평가사 주관으로 `펀드 운용실적 비교공시 전용사이트’를 개설, 운영토록 할 방침이라고 금감원 고위관계자가 22일 밝혔다.
특히 금감원은 비교사이트에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각종 펀드에 대한 평점과 등급을 분류, 각 펀드의 차별화를 통해 펀드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제고시킬 방침이다.
사이트가 개설되면 투자자들은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머니마켓펀드(MMF) 등 각종 펀드의 수익률 등 운용실적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금감원은 펀드 비교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규모별, 기간별로 펀드를 구분, 운용실적을 비교하게 함으로써 형평성 시비를 차단할 방침이다.
/황일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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