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기 영양교실’ 인기 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2 1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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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서 매주 화요일 교육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이유식의 필요성과 준비 방법을 교육하며 운영하고 있는 ‘이유기 영양 교실’이 생후 3~12개월 어머니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보건소 4층 제 1건강교실에서 열리고 있는 ‘1기 이유기 영양 교실’에서는 1회당 40여명의 어머니와 유아들이 함께 참여해 성황리에 전개되고 있다.

이경진 숙명여자대학교 음식문화연구소장이 강의하는 이번 이유기 영양 교실의 강의내용은 ▲이유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엄마가 만든 이유식이 좋은 이유 ▲우리나라 이유식의 문제점 ▲이유식 만들기 ▲성장 상태별·계절별 이유식 요리방법 ▲유아식의 중요성 등 이유식 관련 강의뿐만 아니라 아토피 발생의 원인과 치료 등 유아기 아이의 성장과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 등이다.

또한 ▲곡류를 이용한 묽은 미음 ▲완두콩 당근 미음 등의 초기 이유식 ▲감자잣죽, 애호박 연두부죽, 쇠고기 야채죽 등의 중기 이유식 ▲아기김치, 오렌지 젤리, 견과류설기 등의 아기 간식까지 ‘엄마표 이유식’을 직접 시연하고 엄마와 함께 온 아기들이 함께 맛보는 시간도 가지는 등 강의와 실습을 함께 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는 이번 이유기 영양 교실의 성공적인 진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4주간 2기 이유기 영양교실을, 오는 10월5일부터 4주간 3기 이유기 영양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지도과(710-3427)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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