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 환경교실’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2 1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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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내달 18일까지 400여명 참여 강남구(구청장 권문용)가 여름방학을 이용해 1·3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여름환경교실(Summer Green School)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환경교실은 매주 3회씩 모두 10차례에 걸쳐 4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맑고 쾌적한 강남21’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물, 탄천의 미래를 담은 영상 등을 통한 환경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대모산과 구룡산에서 ‘숲과 생명이야기’에 관한 생태교육도 실시한다.

특히 ‘숲 생태지도자 클럽’에서 60세 이상 시니어(연장자, 선배) 20명이 교육 강사로 참여해 주니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생태 체험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환경교실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을 구 환경청소과(2104-1846)로 운영기간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그동안 환경보전에 주민과 기업의 참여와 실천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환경교실은 계층간 벽을 허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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