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캠프’ 2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2 1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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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충주서 3일간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게 가족사랑의 소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고자 오는 2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가족사랑 캠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저소득 모자·부자가족 90명을 대상으로 충주 일대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첫째날 신륵사, 명성왕후 생가, 충렬사 등의 역사 유적지 탐방을 하고 부모님들을 위해 내일여성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 자녀교육 전반에 걸친 특강을 실시한다.

둘째날에는 충주호 유람과 문명새재 등반, 대하드라마 왕건 촬영지 관람에 이어 저녁 무렵에 진행될 레크리에이션 시간에서는 가족들이 단합해 장기자랑을 펼치는 흥겨운 자리도 마련된다.

마지막날인 28일에는 충주박물관과 중원고구려비를 둘러보고 이번 캠프 체험에 대한 소감문 작성을 끝으로 이번 일정을 마칠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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