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불안·산만한 초등생 미술 심리치료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2 1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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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8일까지 접수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정서불안 및 산만한 초등학생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그림으로 여는 우리들 세상’이란 제목으로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아동들에게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좋아하는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로 아이들의 정서불안감 및 학교 부적응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에 목표를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아동들이 본인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심리 상담을 거쳐 아동의 정신건강 회복은 물론 창의력과 자발성 증진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28일까지 구 보건소에서 접수하며 구 거주 맞벌이 부부 자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저학년반(1~3학년) 10명, 고학년반(4~6학년) 10명으로 주 2회 2시간씩 4주에 걸쳐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강사는 표현예술 미술심리치료 강사 및 관내 신경정신과 전문의 자문으로 진행되는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소(880-0248)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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