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원이상 현금 거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1 2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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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의무화개정법 논란 2000만원 이상 현금거래가 있을 경우 금융기관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관련법을 개정하겠다는 열린우리당의 방침과 관련 금융계에서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열린우리당과 재정경제부, 금융계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금융기관에 2000만원 이상 현금거래 보고를 의무화하고 계좌추적권을 국내 금융거래까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특정 금융거래 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자금세탁방지법) 개정안’을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허석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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