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도우미들 봉사·문화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1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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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50명 요양원 찾아…소악루 등 유적지도 들러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대학생도우미들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내 고장 사랑하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생도우미 50명 전원이 참석해 ‘생활속의 봉사활동’과 ‘환경?문화체험’을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한다. 구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구의 다양한 시설과 환경 관련 기관을 견학함으로써 고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이 같은 행사를 계획했다.

이에 따라 21일에는 사회봉사활동을 체험하는 날로 대학생도우미들은 소그룹으로 나눠 각각 노인 및 장애인 시설, 아동 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노인 시설인 천사요양원에서는 대소변, 목욕, 빨래, 간병 등을 도와주고 장애아동생활시설인 교남소망의집에서는 장애아들과 친구가 돼 주는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온보육원을 방문해 원생들의 다정한 언니, 오빠가 돼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22일에는 궁산의 소악루와 고성지 등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강서습지생태공원, 강서구립영상미디어센터를 찾아 고장의 환경과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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