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자원봉사 학교’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0 19: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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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100여명 참여 요리·퀼트등 배워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자원봉사센터에서 개설·운영하고 있는 자원봉사학교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자원봉사자의 능력향상과 저변 확대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학교는 자원봉사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개강식을 가졌다.

자원봉사학교는 내달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각 4시간씩 총 37시간 동안 운영되며,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이론과 개인 취미활동, 여가선용을 위한 퀼트(모자만들기), 요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 개인의 성격유형 파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도록 하기 위해 MBTI(성격유형검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원봉사학교 운영기간 중에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견학과 직접 봉사활동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학교에는 이성록(한국재활복지대학) 교수를 비롯해 서성윤(한국자원봉사실천연구회 연구위원), 이만식(장로회신학대학) 교수 등이 참여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이해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요리프로그램에는 하얏트호텔 조리부 자원봉사단 ‘소금과 후추’ 등의 전문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자원봉사센터(707-1365)나 구 주민자치과(710-3410)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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