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강·안전 우리가 지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0 18:5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기1洞 새마을協 ‘우리동네 지킴이’ 발대식 오늘 개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제기1동 새마을협의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사업’에서 서울 대표동으로 선정, 21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는 여름철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간단체 주도로 결성된 자발적인 재난·재해 극복 프로그램으로 자율방범봉사대, 자율방역봉사대, 재해·재난봉사대로 구성됐다.

자율방역봉사대는 22명의 대원이 매주 4회 5명씩 윤번제로 순찰활동을 실시하며, 자율방역봉사대는 10명의 대원이 관내 취약지구에 대해 2~3회 방역을 실시한다.

또 재해·재난봉사대는 재해·재난 발생시 40명의 대원이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동네 안전지킴이는 민·관이 적극적인 공조해 지역의 재해·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계기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만족, 고객감동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기1동 새마을협의회가 운영하는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발대식’은 21일 오후 2시 제기1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