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영섭) 보건소는 만 15세 이하 소아백혈병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금은 항암제가 발달돼 치료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졌으나 다른 질병에 비해 의료비가 과다하다는 것을 감안해 구 보건소가 소득과 재산기준 이내에 속하는 만 15세 이하 백혈병 환자에 대해 지난해 12월1일부터 발생한 의료비 지원에 적극 나섰다.
지원대상은 4인 가구 기준 월평균 소득 294만원 이내, 재산기준 1억8000만원 이하인 가구로 1인당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가능하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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