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때 ‘봉사의 기쁨’ 맛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9 19:54: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등 청소년들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눈길 서울시 각 자치구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28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대동대문병원에서 혜화문 성곽주변에 대한 대청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1일 ‘국립공원 환경지킴이’(북한산 구기초소~대남문), 내달 11일 ‘문화유적 가꾸기’(경복궁, 국립박물관), 내달 13일 ‘친절교육’(종로구민회관 2층 대회의실) 등을 실시한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자원봉사센터 전화(731-073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자원봉사 활동 참가자에게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은 물론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도 방학을 맞은 중고생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8월 중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내달 4일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중고생 30명을 대상으로 ‘시각장애 체험 스쿨’을 열며, 내달 11일에는 관내 보육시설인 성모자애 보육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또 생태계를 보호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연보호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내달 18일 수락산 일대에서 ‘생태체험학습’을 펼친다.

이밖에도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의 환경정비를 하는 ‘우리 동네 깨끗이 하는 날’을 내달 5일과 12일에 실시한다.

구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 봉사활동 종료 시 3~4시간씩 활동시간으로 인정해 줄 계획이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950-3757)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