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토 1.6 CVVT’ 시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9 19:49: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아車, 1600cc 엔진 탑재… 젊은층 만족 기대 기아자동차는 더욱 강력해진 고성능 1600cc 엔진을 탑재한 ‘쎄라토 1.6 CVVT’을 출시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가 이번 선보인 1.6 CVVT 엔진은 강화된 북미 환경법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엔진으로 기존의 1500cc 엔진보다 연비 개선은 물론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한차원 높은 드라이빙을 실현했다.

또한 밸브 타이밍을 효율적으로 조절해주는 CVVT(Continuously Variable Valve Timing)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향상, 배출가스 저감은 물론 안정된 회전과 토르크를 유지시켜 준다.

기아차는 ‘쎄라토 1.6 CVVT’ 출시로 보다 강력한 파워와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젊은층 고객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격은 1.6 CVVT SLX 1092만원, GOLD 1151만원이고, 1.6 유로(5도어) SLX 1102만원, 유로 GOLD는 1188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현재 1500cc급 위주로 돼 있는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 ‘쎄라토 1.6 CVVT’의 출시는 준중형차 시장을 1600㏄급으로 급속하게 재편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이미 수출용에 16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만큼 국내 동급 차량들 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