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市 ‘기업디자인 주치의제’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9 19:48: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성남시와 성남상공회의소는 관내 기업체에 디자인학과 교수를 전담교수로 지정, 전문적인 디자인 진단과 전략수립, 디자인분야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시스템인 ‘기업디자인 주치의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치의제는 총체적 디자인 진단과 근본적인 치료방안 제시 등과 기업디자인 환부를 일대 수술할 수 있고 중소기업의 부담을 경감해 기업의 독창적인 신상품 개발촉진과 고유 브랜드 육성, 제품의 고 부가가치 실현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지난해 성남시와 성남상공회의소에서 국내 최초로 추진했다.

지난 2003년도 시행 결과에 따른 기업의 설문조사와 자체 평가에서 컨설팅에 이은 제작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돼 2004년 성남기업디자인 주치의제는 컨설팅 뿐 아니라 주치의교수의 직접적인 제작지원도 포함돼 있어 성남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디자인 주치의제는 산·학·관 공동협력사업으로 디자인 현장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이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하며 성남시 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김택수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