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표시 모범업소 42곳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9 1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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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곳서 내일 현판식 중구(구청장 성낙합)가 전국 최초로 원산지표시를 모범적으로 취급하는 농·수·축산물 점포 42개 곳에 대해 ‘원산지표시 모범업소’로 지정·육성하기로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원산지 정착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모범업소로 지정된 곳은 ▲중부시장 내 9곳, 중앙시장 내 10곳 등 시장별 19곳 ▲롯데백화점내 7곳, 신세계백화점 내 5곳 등 백화점별 12곳, ▲축산기업중앙회중부지부 11곳 등 총 42곳으로 농산물 13곳, 수산물 12곳, 축산물 17곳이다.

그동안 구는 지난 3월부터 원산지표시 모범업소 추천을 받아 현장점검 등 심사절차를 거쳐 이번에 최종적으로 42곳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는 21일 오전 11시 중부시장 내 농·수산업소 각 1곳에 대해 모범업소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며 그 외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표지판을 전달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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