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시설복구 정책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8 1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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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자연재해 피해때 경영정상화 돕게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태풍, 폭우, 홍수 등 대형 자연재해로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신속한 시설복구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중기청은 업체당 최고 10억원을 지원하고 연리 5.9%, 상환기간은 거치기간 1년을 포함해 3년이다. 중소기업체 구조개선자금(시설자금)은 업체당 최고 30억원으로 연리 4.9%로 상환기간은 3년 거치기간을 포함 8년이다.

또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실시해 업체당 최고 5000만원으로 연리 5.9%, 상환 기간 5년(거치기간 1년 포함)으로 한다.

특히, 인천중기청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기술 인력도 지원키로 했으며, 각 지방청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인력 290명과 민간지도인력 2400명으로 경영기술지원단 354명을 활용활 계획이다.

이번 지원되는 기술인력은 설비보수 및 수리 등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청 직원과 기술자로 편성해 순회지원을 하며, 단순인력은 지방청 직원, 지역 내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으로 편성해 설비세척, 자재정리 등 피해현장 정리작업 지원을 한다. 단순복구인력은 재해중소기업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을 한다.

이와 관련 인천중기청은 재해중소기업의 복구지원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및 시설복구자금 등을 활용,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신용(순수신용 및 보증기관 보증 포함)을 원칙으로 지원금 신청 후 7일 이내에 융자지원을 한다고 말했다.

/박상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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