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등 방학프로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8 18: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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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16개 자치센터서 초·중·고생대상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관내 16개 주민자치센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여름방학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신도림동 주민자치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짓기 교실을, 고척2동 주민자치센터는 컴퓨터교실을, 구로1·4·3동, 고척1동, 개봉1·2동, 오류2동, 수궁동 주민자치센터는 한자교실 및 한자예절교실을 준비했다.

또한 구로3동은 광릉수목원 자연탐방교실과 청계산 계곡 생태교실을 내달 13일과 20일 각각 진행하며 오류2동과 가리봉1동은 내달 12일 갯벌 탐사를 다녀오게 된다.

구로본동에서는 저소득층 자녀 나들이를, 가리봉2동은 소년소녀가장 및 저소득층 자녀 강화도 유적탐사, 오류1동는 장애아동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각각 마련해 놓고있다.

이외에도 구로2동은 학생깔끔이 봉사활동을, 오류2동은 서설보호 어린이를 대상으로 ‘쭉쭉빵빵 체조교실’을 개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어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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