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하반기도 개발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5 1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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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특허 등의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 받아 상품화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이전기술개발사업’을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이전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이 대학, 연구소 등으로부터 이미 개발된 기술을 사들여 다시 상품화하는데 소요되는 추가개발비를 지원, 개발과정을 단축시킬 수 있어 기업이 신속히 사업화를 꾀할 수 있으며 빠른 기술변화 주기에 적극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원대상은 사업화되지 않는 기술로서 신청일 당시 이전계약체결과 함께 권리가 이전된 기간이 1년이 경과되지 않은 기술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술형태는 특허 등 권리화 된 기술은 물론, 노하우 등 권리화 되지 않은 기술도 해당된다.

이와 관련 인천 지방중소기업청의 관계자는 “2001∼2002년 이전기술개발사업을 분석해 보면 상품화돼 실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기업이 22.5%이고 생산착수 등 시장진입을 준비하는 기업이 53.5%로, 동 사업의 시장 진입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2003년에 4개사를 지원했고 전국으로 101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신청접수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 기술지원과에서 하며, 접수기간은 1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이다.

/박상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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