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2000년 1600억원대였던 국내 생수 시장은 지난해 2500억원대로 커졌으며 올해에는 3000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 `제주 삼다수’는 올해 1∼6월 300억원어치가 팔려나가 지난해 같은 기간 262억원에 비해 매출이 14.5% 증가했다.
진로 `석수’는 올 상반기 작년 동기(160억원) 대비 12% 증가한 1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롯데칠성 `아이시스’도 175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5억원보다 7% 늘어났다.
그밖에 동원F&B `동원 샘물’은 144억원으로 작년 동기(118억원)보다 22%, 해태음료 `강원도 평창 샘물’은 121억원으로 작년 동기(103억원)보다 17.5% 각각 증가했다.
/채병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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