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區도시시설관리공단‘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5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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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체육시설등 운영맡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난 14일 구 도시시설관리공단(당산동1가 254의3번지 소재)의 창단식을 개최했다.

15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한 시설관리공단은 구에서 자본금을 전액 출자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구에서 위탁하는 시설물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기여 할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형수 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 동 자치센터 위원장, 구 직능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설관리공단의 조직과 인원은 경영기획부, 시설관리부, 주차관리부의 3부와 직원들은 공단직원 23명, 파견공무원 7명 등 총30명으로 구성돼 있고 주요사업으로는 공영주차장관리,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및 불법주정차 견인업무, 구립체육시설 운영이다.

또한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업무가 내달 1일부터 공단으로 위탁돼 운영·관리되며 이에 따라 신청 접수의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을 대비해 공단측은 동사무소 방문접수, 우편, 팩스 접수 등의 방안을 강구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금년도 경영목표를 25억, 2005년도에는 100억 달성을 경영목표로 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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