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걸고’녹지 관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5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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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실명제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관내 79곳 녹지대 관리에 개인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녹지관리실명제(green owner)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녹지관리 기반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녹지관리실명제는 녹지대·공원 청소, 잡초제거, 비료주기, 가뭄시 물주기, 수목표찰 달기, 꽃 심기, 지주목 정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해 구는 그린오너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단체나 개인에게 그린오너 표창과 학생의 경우 봉사활동으로 인정하는 인센티브를 마련했다.

그린오너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구 공원녹지과(890-2395)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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