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환경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5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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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6일부터 6일간 광진구(구청장·정영섭)가 ‘21세기 환경모범도시 광진’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BIO환경교실’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관·학 교류 협력사업의 하나로 건국대학교와 연계해 실시하는 이번 환경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어린시절부터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한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환경교실은 26일~30일까지는 환경시범학교 5개교(건대부중, 자양중, 신양중, 광진중, 명성여중)를 대상으로 1회 25명씩 운영되고 31일은 일반인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BIO 환경교실’은 야외현장 학습과 실험실 실습 등으로 나눠 실시될 예정으로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과 이재석 교수의 지도아래 건국대학교 소나무 숲을 거닐며 이 지역의 생물과 생태특성을 관찰해보고 시료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관찰, 재미있는 생활상도 배우게된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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