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대상 무료경영 상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4 1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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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상공회에 상공인 발길 줄이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사진)가 중소업체의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설립·운영하고 있는 ‘종로구상공회’에 관내 상공인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 본관 3층에 마련된 상공회는 관내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간 지식 및 정보교류, 각종 정책설명회, 국내·외 모범사례기업 벤치마킹 연수 등 실질적인 종합경제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또 매주 월요일 세무상담(오전 10시~오후 5시·홍기신 세무사)과 매주 금요일 노무상담(오전10시~오후5시·이명래 공인노무사)등 경영상담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관내 460개 업체가 구 상공회에 가입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이곳 290개 업체의 세무 및 노무상담을 실시하고 10회 걸친 정책설명회에 689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공회의 주요사업은 올 들어 더욱 활기를 띠어 상반기만 하더라도 세무상담 241건과 노무상담 218건을 비롯해 11회에 걸친 정책설명회에 연 552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각종 사업실적이 작년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구 상공회는 현 회원수를 올 연말까지 1000여개 업체로 늘리기 위해 관내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회원가입 안내문을 보내는 등 회원모집에 나서고 있다.

관내 중소상공인이라면 업종에 관계없이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비와 회비는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상공회에 전화(731-1940, 720-475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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