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市, 유망中企 30곳 선정 육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4 1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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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관내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자력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및 판로 등을 지원함으로써 21세기 인천경제를 선도할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도 인천상공회의소 등 16개 기관이 지난 2월23일부터 3월37일까지 110개 업체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지평가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주)씨엠전자 등 18개 업체를 ‘인천광역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따라 14일 인천시청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의 주재 하에 인천시유망중소기업연합회원 등 3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우대지원(금리인하, 지원한도 증액 등)하고, 해외인증 및 규격획득 우선지원, 국내·외 전시회 등 판매망 지원, 산학연을 통한 기술지도 등을 통해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게 된다.

시는 1999년도부터 2003년도까지 선정된 유망중소기업 100개소에 대해 자금지원 등 186개소에 230억9100만원을 지원, 시설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2008년까지 총 150개 업체로 늘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해 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인천광역시가 21세기 동북아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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