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로등 11곳 시범 국기게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4 1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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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56주년 제헌절맞아 내일부터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제56주년 제헌절을 맞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 가구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는 국기사랑을 통한 애국심 고취와 나라사랑·지역사랑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를 위해 동소문로와 미아로 및 보문로, 종암로 등 11개 노선을 시범가로로 정하고 16일부터 19일까지 가로기를 게양할 계획이다.

또 일반지역 29곳과 아파트지역 23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 전 가구가 솔선해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시범가로 및 시범지역의 모범적인 국기게양을 통해 타 지역의 국기게양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직원, 통·반장, 직능단체원 및 행정기관이 솔선해 국기달기에 동참하도록 홍보를 실시하고, 국기게양 안내문 배부, 홍보 입간판 설치 등을 통한 국기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로 ‘국기달기’가 정착되고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여 나라사랑과 지역사랑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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