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수영대회 25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4 18: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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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구민체육센터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오는 25일 오전 9시 구민체육센터에서 관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제4회 동작구청장배 어머니 수영대회’를 개최한다.

14일 구는 이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이날 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거주지 동사무소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날 대회는 수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주민화합의 계기로 삼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종목은 단체전(혼계영), 개인전(자유형, 평영, 접영, 배영)으로 진행되며, 개인전은 여자 50m 자유형, 평영, 접영, 배영이며, 단체전(여자 혼계영 100m)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으로 형별로 25m씩 수영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이날 대회의 흥을 돋우기 위해 경기대기 시간에는 즉석 유머 퀴즈 및 노래자랑 등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한다.

한편 수영대회가 개최되는 신대방동 소재 동작구민체육센터 보라매공원 내에 지난 2002년 4월22일 준공됐으며, 수영장은 지하2층에 25m 6레인, 15m 2레인, 오존살균 필터링 시스템, 오버플로우(Over-flow) 및 프렌치 배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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