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洞 서울금화초교 과학실험실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4 18: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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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어제 개관식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환경개선사업 결과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구는 천연동 서울금화초등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과학실험실 리모델링을 마치고 14일 오후 3시 남관1층에서 학부모, 서울시교육위원회 관계자, 현동훈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서울금화초등학교는 현재 과학실이 2곳으로 제1과학실은 지난 1999년 개축한 본관에 있고 제2과학실은 지난 1967년에 건축한 남관에 위치하고 있다.

시설이 낡고 과학기자재가 열악해 거의 사용을 안 해 오다가 과학교육연구시범학교로 지정된 후 교육청이 4000만원을 구가 3200만원을 지원해 리모델링 공사를 하게 됐다.

이로써 124㎡의 공간에 전자칠판, LCD 프로젝트 초음파세척기 등 쾌적한 여건의 실험실과 개별 및 조별 실험용 교재 교구를 갖춤으로써 어린이 과학교육의 산실로 재탄생했다.

구는 실험중심의 과학교육실시로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성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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