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등 방역소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4 1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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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3개월간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하절기 병·해충 방역에 적극 나섰다.

14일 구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해충 및 세균번식이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있는 골목길 및 하수구 등에 대해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소독은 오는 10월12일까지 3개월 동안 각 동별 골목길, 하수도, 위생 해충 서식지 등에 대해 2인 1조로 구성된 5개반이 1일 1동을 담당해 연막기 및 파워엘보를 이용 소독을 실시한다.

이밖에 구는 동사무소 직원 안내 및 지도 관리를 통해 방역 소독의 효율성을 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등 위생 해충을 박멸해 전염병을 예방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역 소독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지도과(710-3427)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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