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문고’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3 17:42: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16일 한강시민공원 야외수영장서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책 읽는 기분 천국이 따로 없네요”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오는 16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야외수영장에 ‘피서지 문고’를 열고 책을 무료로 빌려주는 이색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구는 아동, 문학, 교양, 기타 생활도서 3000권 이상을 확보하고 한강시민공원 야외수영장 근처 7호선 뚝섬유원지 전철역 아래 마련된 ‘피서지 문고’를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광진구지부가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를 이용하려면 신분 확인 후 1인당 도서 2권까지 대출할 수 있고 당일 현장에서 반납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구는 행사기간 중 1995년 이후 출판된 도서를 비치된 도서와 무료로 교환하는 ‘알뜰도서 교환시장’도 병행 운영한다.

구민 및 일반인에게 읽고 난 도서를 서로 바꿔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된 알뜰도서 교환시장은 1인당 3권이 내에서 교환할 수 있으며 단 월간잡지, 교과서, 파손된 도서는 제외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