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보건서비스’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3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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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연령 맞는 다양한 정보 제공 효과 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주민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주민에게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달리는 건강성북 365!’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자체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보건교육에 참여할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영·유아에서 노년까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내용의 보건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임상운동사, 전문 강사 등으로 구성된 7명의 인력과 골밀도 측정기, 혈당측정기, 식품모형, 혈압계 등의 진료장비를 구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 및 일반 성인의 올바른 영양관리 ▲당뇨·고혈압·골다공증 등 만성퇴행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 혈당·혈압측정 ▲각종 질환의 예방 및 관리 ▲응급활동의 원칙 및 요령, 기본인명 구조술의 이론·실습 등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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