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한문·예절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3 1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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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26일부터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여름방학기간동안 무료로 한문·예절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한문·예절 교실은 관내 청소년들이 우리의 고전과 전통사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의 미풍양속과 삶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구립동대문청소년독서실, 구립답십리청소년독서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한문·예절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30~40명씩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사자소학(예절교육 및 기초한자) 및 명심보감 등을 강의하며, 수강신청은 14일 이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권 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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