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창의력 강좌로 미래의 꿈 쑥쑥 키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2 21:09: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아 6·7洞자치센터 ‘어린이 아카데미’ 두달간 운영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미아 6·7동 주민자치센터가 12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개월간 SK북한산시티아파트 제1관리사무소에 마련된 문화강좌실에서 ‘특별함이 있는 어린이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강좌’와 ‘엄마랑 아이랑 강좌’의 총 6종류의 강좌에 과목별 2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먼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오후 3시에 열리는 ‘영어동화읽기’는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전문영어강사의 지도로, 재미있는 영어동화 읽기, 나만의 책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하게 된다.

또 매주 수요일 오후 3시~4시까지 열리는 ‘어린이 연극교실’은 교육연극연구회 강사인 김태호씨가 초등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 표현력을 기르는 기법을 강의하며, 교육 후 연극발표회도 갖는다.
엄마랑 아이랑 강좌 가운데 ‘문화답사’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서울시 교육청이 ‘현장체험 학습기관’으로 지정한 LG사이언스홀을 찾아 생명과학, 에너지, 신소재, 가상현실 등 10가지 주제별 첨단 과학 체험 전시관을 견학하고, 내달 21일에는 민속박물관을 찾아 조상들의 민속문화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주 목요일 오후 3시~4시까지 열리는 ‘일어동화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엄마와 함께 일어동화를 읽고, 내용을 표현해보는 한편,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의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밖에 매주 금요일 오후 3시~4시30분까지 엄마와 함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비즈공예’ 시간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든 작품으로 멋도 내고 선물도 해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