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지원센터 큰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2 20:45: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자금지원등‘One-Stop서비스’… 다른 區서 벤치마킹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면서 구정홍보효과를 거두고 있음은 물론 이 센터의 운영 모델을 서울시가 타 자치구에 확산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 권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최근 관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촉진하고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상공인관련단체의 분산 소재로 인한 이용상의 불편을 개선키 위해 구로구상공회, 서울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을 구청 내 한 건물로 확장 이전했다.

이로 인해 자금지원 등 ‘One-Stop종합서비스 체계’로 지원하는 시스템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1구1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고용창출증대 및 지역경제 인프라구축과 일치하고 있으며 서울시내 7개 자치구에서도 관내 지원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이 1회 방문으로 경영자금 지원을 비롯 구인·구직관련 취업지원과 법률·노무·세무·무역·특허 등 무료경영상담을 해주고 있다.

또한 각종 경영관련 교육 및 설명회, 오늘의 구인정보게시대 운영, 수신자부담전화운영, 상공인의 정보교류를 위한 소식지 발간, 무역증명, 신용보증서발급,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및 의견 수렴을 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