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19곳에 16억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2 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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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중기청 기술개발 여건등 현장·경영평가 실시 엄선 인천지방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키 위해 기술혁신개발사업(전략과제)에 19개 업체를 선정하고, 16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술혁신 개발사업 전략과제는 지난 5월 46개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방청의 기술개발 여건 등에 대한 현장 및 경영평가와 전문기관의 기술성과 사업성 평가를 실시, 19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기술혁신개발사업 전략과제’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본과 인력 등이 부족해 기술개발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

이는 중기청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수출유망품목 등 정부역점사업과 연계해 사전 조사ㆍ분석한 946개 과제를 공고해 자체 기술개발능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방식(Top-down)으로 추진했다.

이번 지원대상별 선정현황은 학계, 연구소 등으로부터의 수요조사과제 12개 업체 10억4000만원, 신기술아이디어 우수과제 2개 업체 1억6000만원, 수출유망과제 2개 업체 1억9000만원, 지역특화과제 3개 업체 1억8000만원이다.

특히, 중기청은 지난 1997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향상을 효과적으로 지원키 위해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술개발능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기술을 이용, 응용해 신제품 또는 신모델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현저한 경제적 성과를 얻기 위한 1년 이내의 단기성 사업으로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1억원 이내)를 정부가 직접 출연 및 지원하는 방식으로 인천지역은 2003년까지 544개 업체에 326억원을 지원했다.

/박상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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