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예절 스티커’제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1 2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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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곳곳‘친절·미소·인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구청 직원들의 책상은 물론 청사 곳곳에 친절캠페인이 일고 있다.

바로 ‘친절, 미소, 인사’ 3대 예절 스티커(사진)가 바로 그것.

11일 구에 따르면 구에서 친절, 미소, 인사 3대 예절 생활화 실천 운동 일환으로 제작한 스티커가 직원들의 책상뿐만 아니라 출입문, 식당, 화장실, 차량 곳곳에 부착돼 직원들의 마음가짐을 유도하고 있다.

이 스티커는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3대 예절 표시와 함께 ‘가슴을 활짝 열고 마음으로 표현하며 말과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서대문구에는 친절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 사이에서 처음에는 뭐 이런 것을 제작했냐는 여론이 일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친절, 미소, 인사를 되새기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이밖에도 친절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친절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 인센티브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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