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생활과학교실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1 2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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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3洞 주민자치센터에… 서울시 시범구로 우선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청소년들을 위한 ‘Science Korea 생활과학교실’을 개설, 지난 9일 관내 영등포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전국 3500여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과학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Science Korea 프로젝트사업으로 과학기술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후원으로 한국문화재단에서 실시하며 대학교수, 과학전문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을 지원받아 동별로 주1회 과학강연과 과학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 시범구로 먼저 실시되는 구 생활과학교실은 여름방학기간동안 관내 12개 주민자치센터에 우선 개설되며 점차 전 동사무소로 확대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생활과학교실은 생활 속의 과학을 찾아 쉽게 접근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총 52주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할 수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1회 약 1000~2000원 정도는 본인 부담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무모와 학생은 영등포1·3동, 당산1동, 도림1동, 양평1·2동, 문래2동, 신길2·3·4·5·6동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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