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뉴타운 개발등 보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11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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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정책자문委 회의 개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최근 구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3기 하반기 구 주요정책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구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20명과 김현풍 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는 먼저 민선3기 전반기 2년간의 성과를 보고하는 빔 프로젝트 상영에 이어, ▲지역문화축제의 국제적 관광 상품개발 ▲국내·외 교류협력 추진 ▲재래시장 되살리기 지속 추진 ▲미아뉴타운의 신 주거 중심도시 개발 ▲균형발전촉진사업 추진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행복한 동네 만들기의 효율적 추진에 대한 계획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은 ▲지역문화축제 활성화 방안으로 외부에서의 지역 접근성 강화를 위한 도로 안내판 확충, 주요도로에 관광안내소 설치, 방송·영화 촬영 유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미아뉴타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이해문제 조율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로불편사항 개선, 자전거 주차건물 건설, 우이천을 가족이 함께 자전거, 인라인,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로 조성하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했다.
김현풍 청장은 “지난 2년간은 강북구의 역량을 결집해 대 도약을 시작한 격동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역의 발전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주요정책을 주민들의 뜻에 맞게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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