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區 현해탄 건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8 20:52: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日 동경 지자체 종합전시회에 초청받아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2004 동경 일본지자체 종합전시회’에 참가한다.

8일 구에 따르면 동경 일본지자체 종합전시회는 일본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로 구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구는 전시회 기간 중 홍보부스를 운영해 자체 제작한 전자정부 영상물과 아울러 일본 히다치사가 만든 강남구 전자정부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전자결재시스템, 참여전자민주주의, 인터넷민원발급시스템, 인터넷세무종합민원실 등에 대한 부스를 설치·시연해 구의 전자정부사례를 홍보할 예정이다.
전시회 둘째 날부터는 일본 지자체 정보화 관련 공무원과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에 참여, 그동안 구가 추진한 우수 전자정부사례 등을 발표한다.

특히 전시회 참가 지자체 중 한국 전자정부에 관심이 높은 13개 일본 지자체 부스를 방문해 전자정부상업과 관련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구와 일본 사가시간 정보화 교류로 국내 IT업체가 일본에 진출하는데 적잖은 역할을 했다”며 “이번 전시회 역시 국내 관련업체의 해외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