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區 여성 제언대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8 2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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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주 ‘서서 소변보는 아이’ 최우수상 영예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최근 제9회 여성주간을 맞아 ‘제4회 중구 여성의 제언대회’를 개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구 거주 여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성낙합 청장의 대회사와 이경일 여성단체연합회장의 축사에 이어 열린 발표회에서 ‘양성평등 선도하는 서울’, ‘남녀가 함께하는 생활속의 평등문화’라는 주제아래 신당4동 박은숙씨를 비롯한 10명의 참가자가 발표를 실시했다.

이날 발표에서 ‘서서 소변보는 여자 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어린이집 협의회 소속의 신현주씨가 최우수상을, ‘솥뚜껑 운전사’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한사랑 자원봉사협의회’소속의 윤정희씨와 ‘전업주부도 대접받는 시대’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한국여성문예원’ 소속의 정미숙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여성의 제언대회는 지역사회 각 분야의 여성들이 자기발견 및 발표력을 키우고 양성평등사회를 촉진시키기 위해 구가 지난 200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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