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건축등 무료상담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8 2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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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들 이용 갈수록 늘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역 주민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생활법률, 세무, 건축분야에 대한 무료상담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매회 상담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월부터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들로 구성된 상담원을 배치해 무료법률·세무·건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및 건축분야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 중이다.

상담은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법률 위주로 민사, 가사, 채권, 채무, 행정, 가처분, 신청사건 및 소송절차, 구제방법, 세무, 주택임대차 등이며,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920-2913) 또는 직접 방문, FAX(920-2932)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무료상담서비스에 1회 평균 방문객이 10여명에 이르는 등 매회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각종 어려움을 상담하고 있다”며 “주 상담내용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채권채무·임대차·가사를 비롯한 민사문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세무·건축분야도 꾸준히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민들이 무료상담을 통해 정당한 권리행사와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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