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민원 상담코너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8 20:38: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운영시간 늘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그동안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건축행정을 위해 운영해 오던 건축민원 상담코너를 새롭게 개선해 확대 운영한다.

8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건축민원 상담코너의 확대 운영은 민원인에게 더 많은 편의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1층 민원봉사과내에서 임시적으로 운영돼 오던 상담코너는 건축과내에 별도의 상담코너를 설치해 민원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할 경우 상담건축사가 서고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도 민원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확대 운영함은 물론 건축물의 구조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현장조사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금번 건축민원 상담코너의 확대·개편을 계기로 이를 더욱 확대 시행해 건축신고도면 작성을 물론, 노후 건축물이나 대형 건축물의 안전점검 등 실질적인 건축행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구민들을 위한 소규모 건축물의 신고도면 무료작성 서비스를 실시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24건을 처리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