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7 2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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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교육생 20일까지 모집 용산구 선착순 100명 뽑아 서울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에는 자원봉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한 자원봉사 학교를 운영, 교육생을 모집한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 삶의 영역을 두루 체험해 건강한 인성을 형성하고 배움을 실천해 가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원봉사 학교의 교육기간은 5일간이며 자원봉사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에서 실습이 가능한 발마사지 교육, 장애인의 아픔을 몸으로 체득해 보는 시각장애 체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1기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2기는 8월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기수별로 각각 42명씩 총 84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구 자원봉사센터(봉천7동사무소 내)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880-3230)로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도 오는 13일부터 운영될 제1기 구 자원봉사 학교의 수강생을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자원봉사 학교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9시부터 1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이론 강의를 비롯해 퀼트, 요술풍선 만들기, 요리실습, 레크리에이션, MBTI 성격 유형 검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강의는 이성록 교수, 서성윤 교수를 비롯해 하얏트 호텔 봉사단, 자원봉사자 손미정씨, 자원봉사센터 주경옥 팀장 등이 강의를 맡았으며, 교재를 비롯 재료비 및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학교는 자원봉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해 현대 사회에서 다양하게 분출되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한 것으로 이번 자원봉사 학교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710-3414) 또는 구 주민자치과(710-34124)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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