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체계 다시 알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6 2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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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개편따른 시민불편 덜게 정류장등 플래카드 설치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서울시 버스체계 전면 개편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3단계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7일 구는 서울시 버스노선 전면 개편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주요도로 주변과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 정류장 등에 개편 안내 홍보 플래카드 228개, 육교현판 2개, 정류장안내 플래카드 126개를 설치, 주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368명의 통장을 대상으로 노선개편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내 161개 버스정류장에 새로운 안내표지판으로 전면 교체해 노선번호, 기종점, 노선도를 상세히 표시하고 각 정류장별로 안내문을 비닐봉투에 씌워 필요한 구민이 한 장씩 뜯어 갈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각 정류장마다 행정서포터즈와 아르바이트 대학생 245명을 활용해 홍보물을 나눠 주고 개편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도록 배치해 주민편의 도모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버스노선 개편 안내를 위해 리후렛 23만부, 홍보안내문 6만매, 포스터 8800매, 마우스 패드 1000매 등을 제작, 구민들에게 나눠 주고 구정홍보 E-mail, 소식지,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노선변경 안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영섭 청장은 “새로운 교통 체계가 정착될 때까지 모든 역량과 아이디어를 동원해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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