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봉사단 힘찬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6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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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00여명 참석 발대식 가져… 위생복등 지급 가위로 사랑을 전하는 서대문구 이·미용 봉사자들이 봉사단을 구성, 6일 발대식을 가졌다.

6일 구(구청장 현동훈)에 따르면 구는 자원봉사에 대한 자부심을 확대하고 봉사자간 상호 유대 형성을 위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독거노인 등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이·미용 봉사자를 서로 연결해 주는 이웃사랑의 고리역할을 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 이·미용사회서대문지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 선서, 봉사용품 전달, 구청장 격려사, 봉사활동 요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용봉사자에게는 위생복이, 미용봉사자에게는 가운을 봉사용품으로 지급했다.

앞으로 이·미용 봉사자는 지역봉사와 시설봉사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역봉사는 봉사자(업소)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주민을 1대1로 연결해 업소 내에서 실시하며, 시설봉사는 자원봉사자 3~5명으로 봉사팀을 구성, 월 1~3회 정기적으로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봉사하게 된다.

현재 지금까지 이·미용 봉사단에 등록된 회원은 총 151개 업소 238명이며, 이들 봉사자에게 봉사혜택을 받게 되는 독거노인 등 수혜자는 시설을 포함해 1080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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