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이웃 돌보며 뜻깊은 여름방학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6 2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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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구는 이에 따라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를 오는 10일까지 각급 학교별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현장체험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인성과 자아실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5948명이 참여할 수 있는 41개의 다채로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선택함으로써 봉사의 보람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동네의 환경정리를 비롯 우이천 정화사업을 벌이는 ‘환경정비 프로그램’과 지역내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배달하거나 경로식당 업무보조, 치매·중풍노인 말벗봉사 등을 진행하는 ‘어르신복지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 재활목욕 보조, 장애인 작업 활동 보조,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계절학교 보조, 국립재활원 자원봉사 등을 실시하는 ‘장애우 복지 프로그램’, 도서배가 및 서가정리 등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비롯 총 41개 프로그램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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