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세미나‘후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6 2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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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봉천7동 부모들 100여명 참석… 내일‘부모역할’강의 관악구(구청장 김희철) 봉천7동은 지금 아이 교육을 위한 세미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봉천7동(동장 정홍균)에서 관내 서울순복음교회의 협조를 받아 지난달 24일부터 3회에 걸쳐 실시되고 있는 ‘자녀교육을 위한 세미나’가 열띤 강의와 부모들의 큰 호응으로 순항 중인 탓이다.

6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진행된 2회의 세미나에서 매회 100여명이 넘는 주부들이 강의실 자리를 메워 자녀 교육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지난달 24일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지혜’, 지난 1일에는 ‘자녀를 성공시키는 경제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구는 관계자는 “세미나 제목에서 말해주듯 학부모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와 아이들과의 교감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며 “유아에서 고등학교 학부모까지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3회 중 2회를 마친 자녀교육 세미나는 오는 8일 마지막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카톨릭대학교 교수인 구향숙 박사가 ‘경청하는 부모, 대화할 줄 아는 아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특히 효과적인 부모 역할에 대해 집중 강의한다고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봉천7동사무소(876-4070~2)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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