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大 안암병원등 3곳에 무인민원발급기 추가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06 2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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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33종 서류 가능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생활속으로 찾아가는 민원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민원서류발급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일상생활의 가까운 곳에서 각종 민원서류를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다중집합장소에 설치했다.

설치장소는 ▲성북레포츠타운(1층 현관) ▲신세계백화점 미아점(1층 중앙출입구) ▲고려대 안암병원(2층 로비)이다.

무인발급기의 발급 가능 증명은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 등록원부, 건설기계등록원부, 토지(임야)대장, 농지원부, 공시지가확인원, 주민기초생활증명, 의료급여대상자증명, 병적증명서,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지방세세목별과세(납세)증명서 등 33종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01년 구청 현관, 2002년 보건소(현관)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01년 147건이던 민원발급 건수가 2004년 5월 현재 2149건으로 늘어나는 등 주민들의 이용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앞으로 대학, 관공서, 지하철역, 24시 편의점 등 주민 이용도가 많은 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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